“시민들이 후원해주시면 벽돌을 하나, 하나 모아서 글로벌 에코캠퍼스를 설립할 예정이다. 기후환경 문제를 해결할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을 위해 여기 오신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면 좋겠다.” – 지휘자 금난새

8월 11일 진행된 환경 콘서트 <금난새의 오페라 이야기 라 트라비아타>가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.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을 위한 환경 콘서트로,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에 동참해주신 후원자분들을 초청한 자리였는데요. 말복 무더위에도 기후위기에 공감하는 후원자 2362명이 참가신청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꽉 채워주었습니다. 재미와 감동이 모두 있는 환경콘서트의 생생한 현장, 자세히 보기를 클릭해보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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